하나님의 말씀은 정제된 은과
금처럼 순결하고 귀중합니다.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하며,
흙 도가니에 단련된 은처럼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없애려 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불같은 시험과
박해가 있었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진가는
더욱 드러났습니다.
이사야 40장 8절에서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축복입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영원히 서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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