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그 기쁨의 근원은 우리입니다.
스바냐 3장 17절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인해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기쁨은
우리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쁨을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라질 것들이
주는 기쁨에 속아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기쁨은 결국 허무하게 끝납니다.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받아들이고
동행할 때, 우리의 삶은 영원한
즐거움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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