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자기 안에 각인되어
있는 하나님 의식을 지워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요?
태엽이 끊긴 시계가 여전히
움직이고, 기차와 시간표가
존재하며, 등불은 그 자체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정원사나 꽃을 만드는 사람이
없는데도 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누구든지
조건을 세운 사람의 손길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무신론적
사고를 바라보시며
웃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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