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갈등보다 평화를
좋아하지만 그 평화는
악과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악과의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며, 타협은 결국 악을
강화하고 불안과 갈등을
초래할 뿐입니다.
이런 타협은 믿음을 세상에
굴복시키는 것이며, 우리가
이를 이기지 못하면 가정, 인생,
기쁨과 평안을 잃게 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악과 손을 잡지 않으며,
악을 용납하는 것이 평화를
이루는 길이 아님을 이해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악과의 단절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데서 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진리가 있기에,
우리는 그 진리를 생명
걸고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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