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며,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수치와
슬픔을 가져옵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자마자 벌거벗은 수치에
직면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죄는 그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고, 그 결과로 하나님을
피하려는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죄의 결과는 그들의 삶 속에서
수고와 가난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죄를 이야기할 때는
그 안에 담긴 아픔과 후회,
고통을 기억해야 하며,
죄에 대해 인간은 철저히
무능력하고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죄를 진지하게
돌이키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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