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  25  2025   >>



죄는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며,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수치와
슬픔을 가져옵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자마자 벌거벗은 수치에
직면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죄는 그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고, 그 결과로 하나님을
피하려는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죄의 결과는 그들의 삶 속에서
수고와 가난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죄를 이야기할 때는
그 안에 담긴 아픔과 후회,
고통을 기억해야 하며,
죄에 대해 인간은 철저히
무능력하고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죄를 진지하게
돌이키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Apr  25  2025   >>






현재 547,227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