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이란 말은 본래
‘구별되었다’는 뜻으로, 세상과는
다른 순결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함이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통해
드러나길 원하십니다.
아무리 크고 화려한 교회라도
거룩함이 없으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고, 오히려
조롱을 받게 됩니다.
초대 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은 거룩함이 교회의
본질임을 보여주는 경고였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와 크리스천들
또한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채
거짓과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며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다시금
거룩함과 순결함으로 새로워질 때,
교회에도 진정한 소망이
회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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