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단순한 처형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강력하게 선포된 자리였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을 발견합니다.
복음은 바로 그 십자가에서
시작되며, 세상에 전해지는
가장 유일하고 강력한
메시지가 됩니다.
십자가는 매일의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샘물과 같고,
자기를 부인하는 '자기 형벌'의
도구이며, 거룩한 삶을 향한
중심이 되어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결국 십자가는 기독교의
처음이자 모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세상 가운데 선포되는
살아 있는 강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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