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왜 하나님은 세상의
악을 그냥 두시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모든 악을 제거하신다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도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만 동시에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인내는 약함이
아니라 사랑이며, 그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살게 합니다.
이 은혜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죄를 직면하고, 바로 주께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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