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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예배해야 합니다.

소유는 축복이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잊게 하는 유혹이
되기도 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소유에
집착하지 않게 만듭니다.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의지할 때,
우리는 본질을 잃고
길을 벗어납니다.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실 때,
비로소 소유도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오늘도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손이 아닌 얼굴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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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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