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예배해야 합니다.
소유는 축복이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잊게 하는 유혹이
되기도 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소유에
집착하지 않게 만듭니다.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의지할 때,
우리는 본질을 잃고
길을 벗어납니다.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실 때,
비로소 소유도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오늘도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손이 아닌 얼굴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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