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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서 쉽게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빚어가고 계십니다.

요셉은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가 머리를 기대고 쉴
수 있는 베개와 같습니다.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의지할 때,
우리는 다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련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결국 선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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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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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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