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반드시 진실한 이웃 사랑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되었고,
이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동등하게 강조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우리의 태도와 삶에
자연스럽게 드러날 때 완전해집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는
이웃과 나눌 때 더욱 깊이
있는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는 곧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결국,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이
균형을 이루는 삶이야말로
참된 믿음의 열매를 맺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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