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는 믿음은 결코 마음에만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삶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참된 믿음은 삶을 변화시키며,
그 변화는 순종이라는
실천으로 증명됩니다.
믿음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처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입술로 믿음을 고백했더라도,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온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말씀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려는 실천에서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지만,
세상은 우리가 순종하는 삶을
통해 믿음의 진실함을 목격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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