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믿는 자들의 삶에 있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여정입니다.
세상은 고난을 실패로 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연단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믿음을 지킨 자들은 마침내
하나님의 위로와 영광
가운데 들어갑니다.
반면, 악인의 잠시 누리는 번영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사라질 그림자일 뿐입니다.
세상의 길을 따라 잠시 번영을
누리는 악인들은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공이 전부가 아니며,
진정한 끝은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에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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