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생명의 교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이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의 자리가
비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모한다면
어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반드시 기도의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신앙이 살아 있다면,
기도는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으로 나아가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막1:35).
오늘 당신의 삶에 기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위기이며,
지금이야말로 무릎
꿇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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