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인식이 얕을수록,
십자가의 은혜도 값싸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며, 십자가
없이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가르칩니다.
자신의 죄악을 깊이 깨달은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높이며, 그분의 보혈을
전심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의로
자신을 포장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내 죄가 얼마나 크고
무겁고 절망적인지를 인정하고,
그만큼 크신 예수님의 은혜 앞에
무릎 꿇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작은 죄인이 아닌 철저한 죄인으로
자신을 바라볼 때, 우리는 예수님을
진정한 구원자로 붙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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