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잠언22:6)는 말씀은
단순한 교육 지침을 넘어
부모가 먼저 그 길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함을 뜻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보다
뒷모습을 보고 배우며,
그 모습 그대로 따라 걷습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씀에 따라 진실하게
살아갈 때, 자녀에게도
신앙의 길이 자연스레
전해집니다.
말로 가르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삶으로 가르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자녀 교육은 말보다 본을
보이는 일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자녀가 가길 원하는 길을
부모인 우리가 먼저 믿음으로
걸어가야 하며,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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