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누리는 허울뿐인 평화는
자신이 처한 위험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 일시적인
위안일 뿐입니다.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끼지만
그 속에는 언제나 무너질 수 있는
불안정한 기반이 존재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자신의 죄와
그로 인한 위험을 깨닫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발견할 때 비로소
찾아옵니다.
죄를 아는 자는 그 죄의 대가를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그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합니다.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위험을
깨닫고 십자가 주님께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