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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누리는 허울뿐인 평화는
자신이 처한 위험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 일시적인
위안일 뿐입니다.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끼지만
그 속에는 언제나 무너질 수 있는
불안정한 기반이 존재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자신의 죄와
그로 인한 위험을 깨닫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발견할 때 비로소
찾아옵니다.

죄를 아는 자는 그 죄의 대가를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그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합니다.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위험을
깨닫고 십자가 주님께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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