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참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면 나는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마주하는 눈빛
하나가 더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한 사람의 손이
누군가를 절망에서 건져내는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많지
않더라도 마음을 다해 건네는
진심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복음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작은
헌신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어두운 길을
비추는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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