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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참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면 나는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마주하는 눈빛
하나가 더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한 사람의 손이
누군가를 절망에서 건져내는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많지
않더라도 마음을 다해 건네는
진심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복음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작은
헌신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어두운 길을
비추는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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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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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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