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에베소서 5장 25절에서
남편들에게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명령합니다.
아버지가 아내를 존귀히 여기고
섬기는 모습은 자녀에게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몸소 가르치는
가장 강력한 교훈이 됩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보다 삶을
보고 자라며, 아버지의 삶이
가정 전체의 영적 분위기를
이끕니다.
말로 가르치는 신앙보다,
아버지의 행동과 태도 속에서
드러나는 신앙이 자녀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
아버지가 아내를 사랑할 때,
자녀는 사랑받는 법과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아버지는 가정 안에서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야 할 첫 번째
제자이며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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