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각자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는 풍조가
만연하지만, 성경은
“사람의 길이 자기 보기에는
바르나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잠 21:2)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쉽게
흔들리고 왜곡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상황이나
여론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합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받을 때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기준으로 삶을
세워갈 때,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린
분별력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판단의 기준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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