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든 지혜와 분별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내 소원을 내려놓고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려는
삶의 태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할 때, 우리의 생각과
결정 그리고 삶의 방향은
하나님 중심으로 다시
세워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그 안에서 참된 평안과
복을 누립니다.
결국 인생의 모든 출발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으며,
그 경외함이 우리를 복되고
바른길로 이끄는 열쇠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