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죄를 당연하게 여기고
많은 이들이 그 길을 따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한 사람의 결단은 하늘 앞에서
크고 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수많은
우상숭배자 가운데서도 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변함없이
기도의 자리를 지켰습니
(단 6:10).
그의 신실한 삶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것입니다.
때로는 세상의 흐름과 반대되는
길을 걷는 것이 외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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