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단지 상대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용서를 선택할 때 우리는 분노와
증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며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됩니다.
미움은 우리의 영혼을
서서히 병들게 하지만,
용서는 하나님의 평안이
흘러올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크신
용서를 기억할 때 다른 이를
용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용서는 마음의 낭비를 막고
영혼을 치유하는
거룩한 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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