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모든 상황,
특히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인생의 고난과 시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인도하시는 과정임을
믿어야 합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하고 성장시키시는
사랑의 손길로 역사하십니다.
폭풍이 거세도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의
배를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시는 선장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가지고 고난조차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음을 믿으며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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