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삶의 대한 책임을
동시에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기도할
것을 권면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우리의 한계를
고백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은 우리가
맡은 일에 충성스럽게 일할
것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는 삶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땀과 수고로 그 뜻에
순종할 때, 우리의 삶은 열매
맺는 믿음의 여정이 됩니다.
진정한 신앙은 기도로 시작되어,
순종의 행동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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