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로마서 11장 33절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그 깊음이 얼마나
깊은지!”라며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합니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고
때로는 교만에 빠지지만,
성경의 지혜는 겸손과 진리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가 마주하는
문제와 갈등 속에서도 확실한
길을 제시하며 참된 평안과
소망을 줍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혜에
의존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그분의 지혜를
구하는 삶이 진정한 지혜로운
삶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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