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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는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18:13)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지만,
바리새인은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하다가 오히려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구원의 문은 자신의 의를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드는 자에게 열립니다.

진정한 겸손은 자신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은혜는
강물처럼 흘러들어와 영혼을
새롭게 하십니다.

구원은 자격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자신이 자격 없음을 아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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