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헛된 욕망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는 세상의 부와 명예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음을 알기에, 영원한
것을 추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지려고
애쓰는 것들이 오히려
영혼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음을 그는 압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찾으며,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6)라는
말씀을 삶으로 살아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을
바라보느라 현재 주어진
은혜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삶은 평안하고,
그의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깊은 쉼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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