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우리의
고백은 반드시 삶의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는, 그분의 자녀들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고
따뜻하게 대하는 순간,
그 행위는 하나님께 드리는
진실한 헌신이 됩니다.
사랑과 친절은 하나님 나라의
언어이며, 우리가 그것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일상의 작은
친절조차도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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