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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더 이상
설 수 없을 때,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단지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회복과
능력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깊은
은혜로 품어 주십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입게 됩니다.

우리의 눈물이 그분의 손에
닿을 때, 상처는 치유되고
절망은 소망으로 바뀝니다.

그러므로 설 수 없을 때조차
포기하지 말고, 오직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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