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의 크기는 때로 우리의
눈에 너무 커 보여, 마치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주님의 크심과 능력을
기억하라고 권면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마주했을 때,
그는 장애물의 크기보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더욱 크게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에 큰 장애물이
닥칠지라도, 주님은 그 어떤
장애물보다 크신 하나님이시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할 때, 그 크신 하나님께서
장애물을 뛰어넘을 힘과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장애물 앞에서
절망하지 말고, 주님의 크심을
붙들며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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