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15절은 ‘우리 양심이
우리의 행위를 증언하며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양심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만약 이 내면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잠언 1장 27절처럼 재앙이
우리를 덮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가까워지고
참된 평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소중한
경보를 항상 존중하며
귀 기울이어야 합니다.
양심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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