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고유한 은사와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6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내 안수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 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우리 안에 주신 은사가
게으름과 무관심 속에서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될 때
참된 가치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주저하고 미루는 동안,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도
멈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받은 은사를 다시
점검하고, 믿음과 열정으로
그것을 살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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