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지식이 아니라,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시편 119편 11절은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질수록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점점
주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마치 씨앗이 땅에 심겨 자라나
열매를 맺듯, 말씀이 우리 안에
쌓일 때 성령의 열매도 함께
자라납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로 마음을 채울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하며,
마음에 채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