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단순한 감정의 반응이
아니라, 한 영혼이 죄로부터
돌이켜 주님께로 향하는
의식적인 첫 걸음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며,
죄를 슬퍼함과 동시에 은혜를
향해 나아가는 움직임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깨우실 때,
우리는 죄의 무게를 인식하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죄책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회개의
자리에서 주님을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순종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