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창조하시고 값 주고 사신
귀한 소유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평가하거나
판단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삶은 그분의 뜻과
계획 안에 있습니다.
죄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었기에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진리가 우리에게 삶의
용기와 소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낮추지 말고,
하나님의 소유로서 그 수준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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