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그분께 나아오는 자입니다.
그러나 제자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삶의 전부를 들고
그 길을 따르는 자입니다.
성도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만,
제자는 그 기쁨을 넘어 순종과
헌신의 길로 나아갑니다.
주님께 오는 것은 은혜로
시작되지만, 그분을 따르는 길은
결단과 희생을 요구합니다.
제자의 길은 쉽지 않지만,
그 길 위에는 주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특권과 영원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로 살아갈 것인지,
그 부르심 앞에 응답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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