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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우리가 짊어지거나,
그리스도께서 대신 지시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죄를 감당하려 하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참된 용서와
자유의 길을 여셨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고 선포합니다.

주님께 죄를 맡길 때 우리는
정죄에서 벗어나 새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죄를
내려놓고 자유함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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