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간마다 우리는 흔들리는
감정에 이끌리기 쉽지만,
그리스도인은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라고 말씀하시며,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가르칩니다.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불안이
몰아칠 때도, 믿음은 우리를
굳건히 붙들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말씀과 약속 위에 서며,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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