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자 소유이며,
부모는 단지 그분의 손길 아래
맡겨진 관리인일 뿐입니다.
성경은 “훈계하는 자는 아들을
기뻐함이요, 버리는 자는
아들을 미워함이니라”
(잠 13:24)고 말씀하시며,
사랑과 책임 안에서 양육할
것을 가르칩니다.
부모의 작은 관심과 일상 속
보살핌이 아이들의 믿음과
성품을 형성하는 뿌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품으며, 책임감 있는
마음으로 그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우리의 손길
하나하나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빛나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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