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은혜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거나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부어주신 놀라운
사랑과 자비로 말미암아
새 삶을 허락받았습니다.
삶의 길에서 마주하는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붙들고 인도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채워주십니다.
바울은 “너희는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엡 2:8)라고
말씀하며, 은혜 안에서 사는 삶이
곧 믿음의 삶임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 눈앞의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의지하지 않고 은혜에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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