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때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고 생각하며,
주님께 더 이상 묻지 않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려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혜와
이해만으로는 모든 상황을
올바르게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고
말씀하시며, 모든 길에서
하나님께 의지할 것을 가르칩니다.
주님께 묻지 않고 나아갈 때,
우리는 예상치 못한 문제와
곤란에 부딪히게 됩니다.
반면, 기도와 순종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길이 막힐 때에도 인도와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매 순간 하나님께 묻고,
그분의 뜻에 따라 행동하며
삶의 결정을 맡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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