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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고통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며, 우리를 주님께 더
깊이 순종하도록 인도합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지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순종이
기쁨과 결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고통과
시련은 더 이상 짐이 아니라
성장과 은혜의 도구가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믿음으로
시련을 맞이하며,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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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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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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