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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보다
더 높은 소명은 없습니다.

그분을 위해 숨 쉬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낼 때,
우리의 삶은 진정한 목적과
깊은 의미로 가득 차게 됩니다.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빌 3:8)고 고백하며, 세상의
어떤 가치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고귀함과 비교할 수
없음을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 때,
평범한 하루조차도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명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삶을
예수님께 온전히 드리며,
그분 안에서 참된 목표와
위대한 비전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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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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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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