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 3 2025
참된 힘은 주님과 동행할 때
솟아나는 샘물과 같습니다.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고후12:9)라고 말씀하시며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세상의 힘이 바람처럼 스쳐가도,
주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이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 그리고 순종의
길에서 우리는 끝없는
새 힘을 얻습니다.
그분의 손을 붙잡을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사랑이
담대한 발걸음을 이끌어 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함께 걷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와
변함없는 평안을 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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