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서 6장 14절에서
죄가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라고 권면하며 유혹을 피하고
의를 좇는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와
유혹은 우리의 영혼을 묶는
쇠사슬과 같습니다.
그 쇠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유혹에서 멀어질 때, 영혼은
자유와 평안을 맛보고 하나님의
빛을 더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스스로를 지키고, 죄의 유혹을
멀리하며 거룩함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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