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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데살로니가 5장 18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예배로
바치라고 가르칩니다.

감사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로운
제사와 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히 임합니다.

감사는 삶의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어 절망과 불안을
물리치는 능력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우리의 삶 자체를 봉헌의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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