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서 5장 3~4절에서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인내가 연단을,
연단이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고
말씀하시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치십니다.
시련의 불길 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단련되고 영혼은 강해집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그림자 속에서도
사랑의 계획을 펼치시며 우리
삶을 놀라운 승리로 이끄십니다.
고통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는 세상의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깊은 기쁨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계획 안에서 승리와 소망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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