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운데 성장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변화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삶은 그분을
닮아가게 됩니다.
은혜는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잠들어 있던
영혼을 깨우며 우리를
새롭게 빚어 갑니다.
순종과 내려놓음의 순간마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안에
한 줄 한 줄 새겨집니다.
이러한 성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자신을 내어드릴 때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우리는 날마다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과 진리를
비추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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