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침례교 목사였던
찰스 스펄전은 종종
병실에서 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 보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삶 가운데
고통의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감사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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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